"환자 집에서 진료".. 왕진 진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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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원장님은 느티나무의원에서 2일을 진료하시고,
원주밝음의원에서 3일을 진료하시는데요.
점심시간을 쪼개서라도 방문진료를 나가시는 분입니다.
이 내용을 다룬 방송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자 집에서 진료".. 왕진 진료 '호응'
2021-07-15 박성준 기자
[앵커]
사라졌던 왕진 의사가 다시 생겼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시범 사업이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같은 폭염 때나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라졌던 왕진 의사가 다시 생겼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시범 사업이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같은 폭염 때나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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