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현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빅이슈코리아 인터뷰 기사 2020년 2월호 NO.220 > 건강뉴스

본문 바로가기

나누는 삶 · 협동하는 삶 · 가장 인간적인 의료
느티나무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뉴스 & 칼럼
느티나무의료사협의 주인은 조합원! 협동하는 삶 참 좋다!

장창현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빅이슈코리아 인터뷰 기사 2020년 2월호 NO.2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02회 작성일 20-11-20 09:51

본문

안녕하세요.

느티나무의료사협입니다.

느티나무의원 마음주치의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빅이슈 코리아' 2020년 2월호(NO.220)에 실렸습니다. 빅이슈 코리아 2월호 잡지를 홈리스 판매원에게 직접 구매하시면 가장 좋구요. 만약 어려우시다면 특집으로 인터뷰 기사 내용을 온라인으로도 읽는 게 가능하니 관심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1fc8e14796da10c37b7d559bb58ab0e_1605833424_3968.jpg 

빅이슈 코리아 2020년 2월호 느티나무의원 마음주치의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인터뷰 기사 사진[출처 빅이슈코리아]



○ [빅이슈코리아] 정신건강의학과 장창현 원장 인터뷰

[특집/ 글·사진 황소연 기자]

"우울증은 감기가 아니다, '독감'이다"

Q: 정신과 진료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마음은 누구나 힘들 수 있다. 진료를 받을 때 '소통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치료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부담을 낮추고, 그 안에서 현명한 의료 소비를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마음에 담고, 처음 만나는 전문가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43925&memberNo=38400997&vType=VERTICAL


91fc8e14796da10c37b7d559bb58ab0e_1605833463_5215.jpg
91fc8e14796da10c37b7d559bb58ab0e_1605833463_588.jpg 


♣ 마음건강은요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마음의 병'을 경험합니다.

정신질환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의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이야기 입니다. 문턱이 낮은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마음 건강'을 챙기세요.

​♣ 느티나무의원의 진료는 이렇게 다릅니다.

‘마음주치의’와 ‘함께 하는 의사 결정’

마음주치의와 상의하여 치료의 모든 과정을 함께 결정합니다.

이는 상담 치료의 이용 뿐만 아니라 약 이용의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을 이용하는 치료의 시작 시기부터 약의 효과와 부작용, 치료 종료 시기를 모두 함께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구리시 건원대로 36(인창동) 화성골드프라자 2층

TEL : 031-555-8004 FAX : 031-555-8010 E-mail : gnmedcoop@hanmail.net

  • 조합원 출자금 계좌 : 우리은행 1005-803-155045 | 느티나무 후원금 계좌 : 우리은행 1005-003-137293 [예금주 :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