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현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빅이슈코리아 인터뷰 기사 2020년 2월호 NO.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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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티나무의료사협입니다.
느티나무의원 마음주치의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빅이슈 코리아' 2020년 2월호(NO.220)에 실렸습니다. 빅이슈 코리아 2월호 잡지를 홈리스 판매원에게 직접 구매하시면 가장 좋구요. 만약 어려우시다면 특집으로 인터뷰 기사 내용을 온라인으로도 읽는 게 가능하니 관심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빅이슈 코리아 2020년 2월호 느티나무의원 마음주치의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인터뷰 기사 사진[출처 빅이슈코리아]
○ [빅이슈코리아] 정신건강의학과 장창현 원장 인터뷰
[특집/ 글·사진 황소연 기자]
"우울증은 감기가 아니다, '독감'이다"
Q: 정신과 진료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마음은 누구나 힘들 수 있다. 진료를 받을 때 '소통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치료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부담을 낮추고, 그 안에서 현명한 의료 소비를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마음에 담고, 처음 만나는 전문가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43925&memberNo=38400997&vType=VERTICAL
♣ 마음건강은요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마음의 병'을 경험합니다.
정신질환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의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이야기 입니다. 문턱이 낮은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마음 건강'을 챙기세요.
♣ 느티나무의원의 진료는 이렇게 다릅니다.
‘마음주치의’와 ‘함께 하는 의사 결정’
마음주치의와 상의하여 치료의 모든 과정을 함께 결정합니다.
이는 상담 치료의 이용 뿐만 아니라 약 이용의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을 이용하는 치료의 시작 시기부터 약의 효과와 부작용, 치료 종료 시기를 모두 함께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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