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 건강권을 위해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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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8 14:57본문
남양주장애인복지관이 주간보호센터를 재정비하면서 운영위를 새로 구성하는데요.
느티나무의원 나현진 원장님께 운영위 결합 요청이 들어와서 같이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올해부터 혼자 전일 진료를 담당하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하지만 운영위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지역 내 장애인의 인권과 건강권을 높이는 데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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