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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8 19:47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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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이다 - '우리도 진료받고 싶어요']

- 사회적 취약계층·노인·장애인 이야기ㅣ방문진료 의사 나현진 원장

 

안녕하세요.
느티나무의료사협 조합사업부입니다.

 

이번에 서울신문 유튜브 영상보도 사이다(사회를 이해하는 다양한 시선)에서 느티나무의원 나현진 원장님과 느티나무의료사협 김종필 사무국장님 인터뷰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방문진료 현장까지 함께 가서 취재하고 방문 진료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꼭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따듯한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꼭 달아주세요^^

 

-유튜브: https://youtu.be/JvkgynrpCk4
-네이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42294

-다음: https://news.v.daum.net/v/2019110814510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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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나 수요일 오전 방문진료(왕진)에 나선다. 방문진료 대상자는 병원에 가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비용은 전액 의료사협이 충당한다. 환자 집을 찾아가 진료하는 데는 한 명당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의사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방문해 진료와 동시에 환자의 삶을 꼼꼼히 살피기 때문이다. 수년째 방문진료를 하고 있는 나현진 느티나무의원 원장은 “꼭 내과의사로서 방문진료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어떤 분들은 얘기만 들어주다가 오기도 한다. 방문진료 나갈 때는 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으로 임한다”고 말했다. 나 원장은 “의사는 약만 드리지만 환자들이 사실 진짜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일 수 있다. 어떤 분은 라면만 드시기 때문에 약보다 반찬이 필요하기도 하다. 사회복지사가 이런 필요를 알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연결해 드리는 게 어떻게 보면 방문진료에서 더 큰 부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느티나무의료사협이 창립 기념 5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가정식 대체식품(HMR) 등 반찬을 지원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래서 느티나무의료사협의 방문진료는 환자의 단순한 신체 회복보다 환자의 삶을 보듬는 ‘삶 케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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